부산해운대룸알바몇년 전에 한우 894.1kg 기부해서 베오베 갔던 사람입니다.
2013년... 26살 쯤 동업할 때, 한우 사골 894.1kg 기부해서 베오베 갔었습니다. (참고 URL: http://todayhumor.com/?bestofbest_117477 ) 그로부터 1년 정도 동업을 유지하다 마음이 안맞아 두 회사로 가기로하고 독립한 지 4년 정도 됐습니다. 이제 자리도 잡았다 싶어서 다시 기부를 시작한 지는 몇개월 됐네요. (아니, 내가 서른둘이라니...) (착한남자.jpg) 명절 전에 올리고 싶었는데 저번에 광고하는거 아니냐는 댓글이 있어서 명절 이후에 올리면 광고해도 티 덜 나겠지 라는 착한 마음에 이제서야 올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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